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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털 싱글스토리

이토록 싸랑스런 똥줄야큐라니, 나는야 부산갈매기!

오늘도 내 똥줄은 시커멓게 타 버렸도다.

괄약근은 바짝바짝. 똥꼬는 팽팽. 내 똥줄은 생명줄이 대체 몇개냐!!!

오늘이라고 다를쏜가! 

내 똥줄 시커멓게 탔지만, 그래도 2연승!!!

똥줄 희생해도 좋다. 과감히 내 똥줄 바치리. 

그러니까, 나는야 부산갈매키!!! 
내 안에 노떼 자얀츠 있다. 내 DNA에 노떼 자얀츠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