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계, 내가 발 딛고 있는

오픈세미나2 - 사회와 도시에 대한 사유

이 몸도 하나의 프로젝트 과제를 갖고 참여하고 있는,
'문래동_사용하기(
http://cafe.naver.com/munraemanual )'의 오픈세미나 두 번째.

'골목길 다락방'이 둥지를 튼 '랩39'에서 열림.
사회적 기업인 '이장'의 김민수 지역사업본부 과장께서 강사로 나오심.

제목 하야, 
사회적 관계로 이해하는 도시 
(9월4일 금요일 오후 5시)

문래동 혹은 도시와 예술의 관계,
도시의 인문학적, 사회학적 의미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심.
 
오시라.
커피도 마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