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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적 퇴폐와 고질적 순수의 공존

[한뼘] 야구, 친구 그리고 나

2008년 4월4일(금). 잠실야구장.
롯데자이언츠의 잠실 개막전.
자이언츠 6 : 트윈스 4
캬, 이 맛이, 야구다.

어김없이 다시, 야구에 빠지다.
경기 끝난 다음의 알싸한 생맥주 한잔.
캬, 이 맛이 맥주다.

더불어 내 좋은 친구.
이 좋은 시간 함께여서, 고맙네, 친구.^.^V
야구가 있어, 친구가 있어, 행복한 나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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