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르도 셈러(Ricardo Semler) 썸네일형 리스트형 별나지만, 별나지 않은 이 회사 "모든 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우리는 단지 직원들을 '성인'으로 대할 뿐입니다. 일률적으로 근무시간을 강요할 경우 얻는 것은 획일성이요, 잃는 것은 생산성이지요." - 브라질 산업장비 생산업체 '셈코(Semco)'의 대주주, '리카르도 셈러(Ricardo Semler)' - 셈코와 직원이 결합하는 방법. - 임금을 직원 스스로 결정한다 - 출장경비·영업비 사용한도 제한이 없다 - 보너스도 본인이 정한 만큼 받는다 - 공장노동자를 포함한 전직원은 근무시간, 성과목표도 상부지시 없이 직접 설정한다 - 하루 중 생산성이 가장 높은 시간을 직원 스스로 골라서 일한다 - 자신의 상사를 스스로 선출하고 공개적으로 그의 수행능력을 평가한다 - 모든 직원은 다른 직원들이 임금을 얼마나 받는지 알고 있으며, 몇몇 직원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