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 썸네일형 리스트형 8월 은임누나 지난 8월4일, 그리고 은임누나. 4번째 맞은 은임누나 기일. 누나~ 잘 계신거죠? 우리 보고 싶다고 울고 그러진 않죠? 아직도, 여전히, 늘, 감탄하게 되는 은임누나. 내년엔 누나를 위해 작은 추모문집을 만들기로 했다. 누나에게 보내는 우리들의 편지. 하늘로 날리게 될 편지. To Heaven... 역시나, 누나와 함께 했던 날의 풍경. 가슴에서 함께 했던 누나. 고맙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