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도서관 책꽂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24시간 책을 공유할 수 있다는 즐거움, '국민도서관 책꽂이' 24시간 책을 공유할 수 있다는 즐거움, 국민도서관 책꽂이 [서울, 공유경제를 만나다] 국민도서관 책꽂이(2월7일) “내 이 세상 도처에서 쉴 곳(안식)을 찾아보았으되 마침내 찾아낸, 책이 있는 구석방보다 나은 곳이 없더라.(In Omnibus requiem quaesivi, et nusquam inveni nisi in angulo cum libro)” -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저자이자 15세기 독일 신학자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 Kempis). 움베르토 에코가 《장미의 이름》서문에 인용해서 널리 알려짐 - 그래요. 책이 있는 구석방, 도서관입니다. 도서관은 우리가 가장 손쉽게 만날 수 있는 공유경제의 공간입니다. 어쩌면 공유경제의 본격적인 시작이 도서관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