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그대만! 진쑤기!
요새 노떼 자얀츠의 노심초사, 똥줄, 애간장 야큐와 밸 상관없이, 이 여인의 시구를 직관(직접관람)하지 몬한 게, 내는 좆나 안타깝다 아이가. 마따, 진쑤기(진숙이, 왕지혜!)~ 알제? 주말드라마 에 나오자나. 누구는 동수와 준석이 사이서 왔다갔다캐샀는 진쑤기가, 꼬롬하다, 어장관리한다 함시롱 비난하고 캐샀지만, 내는 고마, 진쑤기 마음도 어렴풋이 짐작이 간다. 그기 사람 아이가. 흔들리는 거, 갈피 못 잡는 거. 에이 씨, 구래 마따. 내 눈까리에 콩깍지가 씌이가꼬 글타. 아따~ 글마, 되게 머라 캐샀네. 가가 조아가 그란다. 구래 우짤래? 조타. 니도 함 볼래? 가가 사직에서 시구 하는 거? 내가 먼저 찌뽕했다이, 보고나서 니 꺼라고 우기면 직이뿐다이. 봤나, 봤나? 직이제? 와, 내는 있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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