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희 선생님 12월5일 영면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 리영희... 김종철 선생님의 이 말씀. "부음을 듣고 내내 마음이 울적하다. 육친도 아니고, 특별한 사적 인연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럴까." ☞ 자유인 리영희 / 김종철 아, 리영희 선생님... 고맙습니다. 편히 잠드십시오... 눈 밝은 노장을 잃은 슬픔이 겨울위에 내려앉습니다... 저도, 눈 밝은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