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콘텐츠 썸네일형 리스트형 콘텐츠가 미디어다 (하) 콘텐츠는 여전히 화두다. 이용자 중심의 콘텐츠 생산과 배급 역시 아직 유효한 과제다. 콘텐츠 진화가 계속 이뤄지고 있지만, 2005년의 고민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2005년 3월에 쓴 내 기사에서 다시 콘텐츠 진화와 혁신의 방법을 생각해 본다. ‘통합적 접근’ 해야 ‘콘텐츠 혁신’ 가능 콘텐츠 생산 어떻게 해야 하나 … 콘텐츠가 미디어다 (하) 복합콘텐츠·콘텐츠아티스트 양성 등 급선무 현재 언론계에서 논의되고 있는 콘텐츠 혁신을 단순히 생존차원에서만 비롯된 것이라고 넘겨짚을 수는 없다. 뉴스 수용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근접조우해야 하는 것이 언론사들의 숙명임을 감안하면, 콘텐츠는 바로 수용자들과의 ‘대화’에서 나온 결과여야 한다. 일례로 한 신문만 보는 독자들에게 서비스하면 콘텐츠는 그들에게만 초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