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하지 않고 함께 살 권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결혼? 신고하지 않아도 괜찮아! ☞ [안태호의 인권이야기] 신고하지 않고 함께 살 권리 안태호 씨, 아는 사람이다. 그의 아내도 만난 적이 있고. 꼭 나의 커피를 맛있게 마셔줘서는 아니지만, ^^; 멋진 커플이다. 더불어, 그의 생각, 적극 지지한다. 맹렬 지지할까.ㅋ 그리고 목수정. 나 역시도, 그녀의 책( ≪뼛속까지 자유롭고 치맛속까지 정치적인 : 프랑스 남자와 결혼하지 않고 살아가기≫)을 통해 '시민연대계약'을 알았고, 솔깃했다. 그녀의 월경(越境)은 참으로 매혹적이다. 역시나 멋진 커플. 고로, 지금 여기의 결혼(제도)에는 다채로운 상상력이 필요하다. 늙은 총각은 그 상상만으로도 하루하루가 즐겁다. 별 일 없이 산다. 제길슨. 노파심에서 덧붙이는 말인데, 쉿, 나의 엄니에게는 이것을 알리지 마라. 난리 난다. 돈텔마마! 그나저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