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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뉴욕

나, 반했나봐, lucie 나, 백은하에 반했나봐. *.* 뚜아아아아아~~~ 홈피 처음 들어가봤는데, 홈피가 넘우넘우넘우 이뽀뽀뽀. 그동안 홈피 주소 몰랐거든. 오늘 알았어. http://www.lucie100.com 부터, 백은하 글을 주의깊게 보기 시작했는데, 정말, 가끔은, 질투도 난다니까. 나, 워낙 무담담디해서, 그런거 잘 안하는거 알잖아.^^; 부러워는 해두. 2007/09/05 - [놀아라, 직딩아~] - 뉴욕, 그 특별한 이름... 고고싱 lucie100. una. 잼있어. 신나. 반할만해. 워워, 괘니괘니 기분 좋은거 있징?ㅋ 나, 말할 수 있어. 나, 백은하 팬이야. ^.^* 아, 띠바 잠도 안와. 이쁜 걸 발견해서. 인터넷은, 링크는 이래서 나쁜고얌...ㅠ.ㅠ 더보기
뉴욕, 그 특별한 이름... 고고싱 근래, 뉴욕이 (나한테) 약간 뎀빈다. 시쳇말로 쪼메 작렬한다. 우연의 일치이겠지만, 이상하게 그렇다. 아니 내가 억지로 그렇게 몰고 가는지도 모르겠다. 뉴욕이 도대체 뭐길래. - 지난달 '응투에니포'(Yes24) 이벤트에 축! 당첨. 뉴욕을 담은 작가와의 만남. 뉴요커들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엮은 의 저자, 박준 작가와의 만남이란다. 오호.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 어쩌다 점심부터 마신 소폭에 절어서 참여한 자리. 지하에서 시작한 행사는 비가 그치면서 옥상으로 '업'됐다. 카오산로드의 배낭여행객들, 즉 (자신의 둥지에서) 떠난 사람들을 담은 를 통해 유명해진 양반. 책을 읽진 않았지만, 익히 들어온 터다. 이번 책은 여행을 떠난 사람들이 아닌 둥지에 머무르는 사람들의 이야기였다. 박준 작가는 뉴욕에 2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