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스 프레슬리 30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뼘] 엘비스 프레슬리 30주기, 올슉업~ 엘비스 프레슬리. 만화와 영화에도 열심이던, 고3 시절이었던가. 어떤 경로를 통했는지 기억은 저 너머에. 워낙 이런저런 경로로 영화를 봐왔던 터라. 쯧, 어둠의 자식이었지. ^^; 미성년자 관람불가의 영화였다.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Wild At Heart). 머 영화도 영화였지만, 노래 한곡을 건졌다. 험난한 사랑의 행로를 거닐던 끝, 세일러(니콜라스 케이지)가 루라(로라 던)에게 불러주던 . 노래가 귀 속에 얼마나 콕콕 박히던지. 다시 보니 니콜라스 케이지의 표정은 정말 압권이다. 느끼함 그 자체.ㅋ ☞ 광란의 사랑 中 니콜라스 케이지가 부르는 러브미 텐더 Love Me Tender by Nicolas Cage in Wild at Heart Video 알고보니, 엘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