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센터 건립을 위해 힘을 보태주세요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동·정치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 우리 사회의 희망이 되는 일! 다행이다. 올해가 가기 전, 박래군 선생님을 뵀다. 소식이야 각종 미디어를 통해 보고 듣지만, 1년에 한 번이라도 눈 앞에서 알현해야, 뭔가 빠트리지 않고 한 해를 보냈다는 느낌을 갖게 해주는 분 중의 한 분이다. 인권운동가다. 인권재단 사람의 상임이사. (물론 서로 아는 사이는 아니다. 혼자 좋아하고 존경하는 선생님.ㅋ) 그런 타이틀보다 래군 선생님의 학교 후배인 김별아 작가가 쓴 칼럼을 읽어도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김별아 작가 칼럼 중 하나. ☞ 래군이 형 / 김별아 중요한 건, 지금 래군 선생님은 인권센터 건립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계시다. '100일의 기적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 인권센터 막바지 모금활동, ‘100일의 기적’ 프로젝트 돌입 나 같은 장삼이사가 할 수 있는 일. 기적의 저금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