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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털 싱글스토리

조떼 자이언츠, 나의 어쩔 수 없는 DNA...

현재의 내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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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죽겠단 거지. ^^;; 너~무 좋~아

SK3연전을 스윕하면서, 조떼 자이언츠 5연승.
5월의 저주라고, 콱 풀이 죽어있을 찰나, 이넘들 왠 마법.
특히나, 오늘의 히어로는 갈샤. 이 귀염둥이를 어찌하면 좋단 말이오.

완전소중, 가르시아준수! 혹은 가르샤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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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나의 완소남 두명 더.

우리 봉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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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한신.
11년 전 조떼 갓 입단 당시.
이른바 '귀두 헤어스탈'이라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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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태복씨의 말투로, 조떼! 레드 썬! "사랑한단 말밖에 안 나오는데 어떡해요")

내 안의 DNA를 설명하는,

P.S. 성득옹의 샤우팅은 언제나 감동적. 오늘 갈샤의 만루홈런 당시 샤우팅. 느껴보시라.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