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몸은 함께 버스를 타고 가지 못하지만,
오늘(7/9) 만날 청소년들에게 꼭 전하겠습니다. 제 마음이 타고 갈 희망 버스 이야기를.
마음은,
부산으로,
한진중공업으로,
85호 타워크레인으로,
소금꽃나무 김진숙님에게로,
희망 버스를 타고 그곳을 향합니다.
잘 다녀오시고,
또 다른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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