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떼 자이언츠, 나의 어쩔 수 없는 DNA...
현재의 내 심정. ●█▄█▀ ●█▄█▀ ●█▄█▀ ●█▄█▀ ●█▄█▀ 좋아죽겠단 거지. ^^;; 너~무 좋~아 SK3연전을 스윕하면서, 조떼 자이언츠 5연승. 5월의 저주라고, 콱 풀이 죽어있을 찰나, 이넘들 왠 마법. 특히나, 오늘의 히어로는 갈샤. 이 귀염둥이를 어찌하면 좋단 말이오. 완전소중, 가르시아준수! 혹은 가르샤드로! 더불어 나의 완소남 두명 더. 우리 봉대호! 우리 민한신. 11년 전 조떼 갓 입단 당시. 이른바 '귀두 헤어스탈'이라나.ㅋ (개콘 태복씨의 말투로, 조떼! 레드 썬! "사랑한단 말밖에 안 나오는데 어떡해요") 내 안의 DNA를 설명하는, ☞ 아무튼, 사직구장에 가보셨나요 ☞ 롯데 자이언츠│야구라는 인생, 롯데라는 종교 ☞ 롯데 자이언츠│20년 해태팬, 사직구장에 가다 ☞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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