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 블로그헹동의 날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노동자입니다,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300일. 이랜드/뉴코아 노조의 투쟁. 막연함 사이에 다리를 놓는 일. 상관 없을 것 같은 그들의 투쟁과 나의 사이에 다리를 놓고, 연결할 수 있는.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타인의 고통을 상상할 줄 아는 능력.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 적지 않은 노력이 필요한 일. 그럼에도 우리가 외면할 수 없는 것.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는 노동자. '4·17 블로그 행동의 날' 나는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지지합니다. 나는, 그렇게 노동자입니다. 나도, 그렇게 세상의 비정규직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